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이용자 혜택을 확대했다. 핵심은 서울사랑상품권 선할인, 결제 페이백, 이벤트 쿠폰을 함께 적용해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특히 2026년 5월 18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연계해, 지원금으로 받은 서울사랑상품권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배달+땡겨요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구조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시민이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주문할 경우, 다음 혜택을 조합해 최대 40% 수준의 할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 결제금액의 5% 페이백
- 2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
예를 들어 2만 원 이상 주문하면 상품권 선할인 10%, 페이백 5%, 신한은행 이벤트 쿠폰 5,000원을 함께 적용할 수 있어 체감 할인 폭이 커진다. 여기에 포장 할인과 브랜드 쿠폰까지 더해지면 서울시 설명 기준으로 체감 혜택이 55% 이상까지 커질 수 있다.

이용 전에 알아둘 핵심 조건
-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전역의 서울배달+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서울시는 500억 원 규모의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고, 구매 즉시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 페이백과 쿠폰 혜택은 선착순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배달 주문 외에 매주 월·화요일 2만 원 이상 포장 주문 시 3,000원 할인도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기간별 이벤트 내용
- 5월 31일까지: 지역화폐로 2만 원 이상 주문 완료 시 5,000원 할인쿠폰 지급
- 6월 30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2만 원 이상 포장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 제공
- 추가 브랜드 할인 쿠폰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시 확인 필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정보도 같이 확인
이번 혜택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과 맞물려 있다. 서울시는 지원금을 받은 시민도 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해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8일 오전 9시 ~ 7월 3일 오후 6시
- 지원 금액: 1인당 10만 원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 지원 대상: 가구 합산 소득 하위 70% 시민
선정 기준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 가구 합산액을 기준으로 한다. 기사에 공개된 예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직장가입자 외벌이 1인 가구: 13만 원 이하
- 직장가입자 외벌이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 지역가입자 1인 가구: 8만 원 이하
- 지역가입자 2인 가구: 12만 원 이하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불리하지 않도록 외벌이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사용 시 체크할 점
- 첫 주(5월 18일~22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 신청제로 운영된다.
- 5월 23일부터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 지원금은 서울 소재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주유소는 연매출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눈에 보는 활용법
서울시민이라면 먼저 서울페이+에서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서울배달+땡겨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쿠폰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이후 2만 원 이상 주문, 포장 할인 요일, 지원금 신청 기간까지 함께 맞추면 실제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문의
서울페이+ 1600-6120
서울배달+땡겨요 1661-5489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콜센터 1670-2626
출처: 서울시 미디어허브 공식 기사